
70년간 3700건…미국 이어 독일도 '사제 성범죄' 후폭풍
독일에서 지난 70년 동안 사제가 저지른 '성 학대' 사례가 3700여 건에 달했다고, 독일주교회가 확인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한 보수파의 공세가 구체화 할 거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QtLBeP)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