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 친척집에 얹혀 지내다가 본가로 돌아와써욘 ㅎ 다신 안 올 것처럼 아련하게 떠났지만 언젠가 반교하러 갈 것 같슴다!ㅋㅋ Alan walker & Ruben - Heading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