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성폭력 피해자도 법정에 세워라"…2차 가해 우려 / JTBC 뉴스룸
6살 어린 아이에게 법정에 서서, 그것도 가해자 측이 다 보는 앞에서 성폭력 피해를 진술하라고 하면 어떨까요 아이가 받을 2차 가해, 상처를 생각하면 재판을 포기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일을 막으려고 미성년 피해자는 법정에 직접 안 나와도, 피해 진술을 찍은 영상을 증거로 인정해줬는데요 이제는 가해자가 원하면 아무리 어려도 법정에 서야 합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박지영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