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있다!' 상습 협박전화 20대 영장 / YTN
[YTN 기사원문] 112에 전화를 걸어 지하철과 고속터미널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시내를 돌아다니며 협박 전화를 건 혐의로 20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어제 낮 12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7호선에 폭발물이 있다고 말한 뒤 전화를 끊는 등 5차례
[YTN 기사원문] 112에 전화를 걸어 지하철과 고속터미널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시내를 돌아다니며 협박 전화를 건 혐의로 20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어제 낮 12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7호선에 폭발물이 있다고 말한 뒤 전화를 끊는 등 5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