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 26달러대 '저유가 그늘'…세계증시 또 '휘청' / SBS
이렇게 저유가의 그늘이 짙어지고 있는데, 밤사이 국제유가는 또 떨어졌습니다. 지난 2003년 이후 가장 낮은 26달러대까지 주저앉았습니다. 그 여파로 석유와 철강업체의 주가가 폭락하면서 밤사이 세계 증시도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