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화동인1호 주인, 이재명이라 들어"” 끝까지 버티던 정영학 회계사 마침내 돌아섰다!! [청년직설]
청년직설 라이브는 매주 수, 금 오후 4시에 TVCHOSUN 아고라 채널에서 진행됩니다! 지난달 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준철) 심리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및 로비 의혹 사건 공판이 열렸습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정영학 회계사, 남욱 변호사 등이 대장동 사업과 관련된 메모가 공개되었데요 정영학 회계사는 이 메모를 2012~2014년 사이 자신이 녹음한 파일을 토대로 요약한 그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메모에는 '2013년 9월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2014년 5월 구역지정 고시, 2015년 2월 민간사업자 공모' 등 대장동 사업 일지가 적혀 있었습니다 특히 상단에는 정 회계사의 손글씨로 ‘유동규→캠프(정진상, 김용)→Lee’라고 적혀 있었는데요 수많은 누리꾼들이 이 Lee의 정체에 대해 추측하는 가운데 정영학 회계사는 “시장님”이라고 답했습니다 Lee의 정체는 누구일까요? 당시 시장은 누구였을까요? 청년직설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