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서 미국 여대생 4명 산성물질 공격당해…테러는 아닌듯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프랑스서 미국 여대생 4명 산성물질 공격당해…테러는 아닌듯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프랑스서 미국 여대생 4명 산성물질 공격당해…테러는 아닌듯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에서 현지시간 17일 20대 미국인 여성 관광객 4명이 산성 공격을 받아 이 중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검찰에 따르면 마르세유 생샤를 기차역에서 41세 여성이 20대 미국인 여성 관광객 4명에게 산 물질을 투척했고, 이로 인해 2명이 얼굴에 상처를 입었으며 이 중 한 명은 눈을 다쳤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검거됐는데, 극단주의 이념에 의한 테러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