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묵상] '주의 선하심 때문에 보물이 된 나' [시편135편1~12절] 07-23-2024-화-아침 말씀묵상 큐티 [온누릭교회]

온누리교회 / 온누리한인교회 ATLANTA ONNURI CHURCH 양성우 목사의 짧은 나눔입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기에 행하시는 모든 일이 선하십니다 그 이름이 아름답고 위대하시기에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선하신 하나님이 놀라운 은혜를 베푸셔서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선하게 여겨 주셔서 특별한 소유로 택해주셨고 한결같이 사랑해 주십니다 선하신 주의 사랑이 항상 나를 감싸고 계시기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을 믿기에 내 힘이 아닌 은혜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며 감사로 찬양하며 살겠습니다 양성우 목사의 나눔입니다 오늘(7/23) 화요일 아침 말씀묵상 큐티를 합니다 [시편 135:1~12] 하나님의 집, 성전에 서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라고 합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전이 된 자이기에 언제나 어디서나 주의 이름을 ‘할렐루야’로 찬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이유는 주님은 선하시므로 행하시는 일마다 모두 선하기 때문이고,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주의 이름이 아름답고 위대하시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죄와 사망가운데 있던 나를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여 주시고 은혜로 구원을 베풀어주셨기에 마땅히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특별한 소유’(히브리어 ‘쎄굴라’)라는 것은 왕이 소유한 귀중한 보물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세상에서 가장 보배로운 자로, 소유로 택하셨습니다 자격없는 나를 귀중한 보물로 선하게 여겨 주시기에 찬양할 때 기쁨이 몰려오기에 ‘할렐루야’로 선하신 주께 화답하며 감사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