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 '식후→식전'으로 권장사항 변경추진

아스피린 '식후→식전'으로 권장사항 변경추진

아스피린 '식후→식전'으로 권장사항 변경추진 제약회사 바이엘코리아가 진통소염제 아스피린 프로텍트를 식사 전에 복용하도록 허가사항을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바이엘코리아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아스피린 복용법의 변경을 제안하고 협의 중입니다 아스피린은 장에서 녹아 흡수되도록 만들었지만 환자가 음식을 먹은 뒤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위에서 녹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지난해 12월 16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열어 해당 사안을 논의했고 현재 막바지 정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