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낙서' 콜로세움 몸살…알파벳 'N' 새긴 17살 스위스 소녀 #쇼츠트랙 / JTBC 뉴스5후
이런 나쁜 낙서는 또 우리를 화나게 합니다 어디냐면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입니다 얼마전에도 한 영국 관광객이 낙서하고 나서 "오래된 유물인지 몰랐다" 이런 말을 해가지고 전세계적으로 난리가 났었잖아요 이번에는 스위스 국적의 17세 소녀입니다 콜로세움 벽에 알파벳 'N'이라는 글자를 새겨서 이탈리아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N, NO인지 NOW인지 그 의미는 아직 미궁속입니다 한 여행 가이드가 이 장면을 포착해서 영상을 찍고 제보를 했다고 하고요 콜로세움 낙서가 올해만 벌써 4번째라고 하는데 유적에 이래서야 되겠나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콜로세움 #알파벳 #몸살 #뉴스5후 #쇼츠트랙 #박진규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