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직장선교협의회 2023년 신년하례예배(김인애) l CTS뉴스
한국기독교직장선교협의회가 2023년 신년하례예배를 열었습니다 설교를 전한 종교교회 전창희 목사는 “일상생활과 일터에서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습니다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박상수 장로는 신년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로 무너진 직장선교 현장을 다시 세우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직선은 전국 40여개 지역연합회, 8천여개의 직장신우회에서 약 90만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