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지하철서 백신 무료 접종…오갈 때 우버 공짜 / SBS
미국에서 인구의 46% 정도가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가운데, 이제 백신 접종률이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미 당국이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뉴욕 지하철역에 무료 백신 접종소가 설치되기도 했고, 백신 맞으러 오갈 때 우버를 공짜로 태워주는 지원책도 등장했습니다 뉴욕 김종원 특파원이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코로나19 현황] 기사 더보기 #SBS뉴스 #8뉴스 #코로나19현황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