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계곡 살인사건, 그알과 언론이 말하지 않는 그것
그것이 알고싶다 1,2차 방송과 나무위키에 올려진 내용들을 토대로 팩트체크와 분석을 해 보니 이 사건의 핵심키를 쥐고 있는 한사람이 전혀 등장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이상합니다 그 비밀을 파헤쳐 보았습니다 그알에 증인으로 등장하는 최씨가 보는 목격 관점과 누군가의 기획으로 인하여 최씨가 그렇게 느꼈을 수 있습니다 영상 작업은 그알이 방송된 4월2일부터 제작하여 4월3일 까지 아래 링크에서 자료수집 하여 4월6일 공개하였습니다 공개 영상에서 빠진 것은 유다솔에 관한 것입니다 가평계곡 용소폭포 익사사고와 사건과 관련이 없어 보이는 인물은 그알에 제보한 최은영과 이은해의 후배인 유다솔 남친인 김효섭뿐인 것으로 보이고, 유다솔에 대한 검찰의 검증이 필요한 것은 익사사고 현장에서 이은해가 튜브를 미끼로 이준수의 애인으로 알려진 최은영을 데리고 현장에서 벗어난 것처럼, 이은해가 후배인 유다솔에게도 남친인 김효섭을 데리고 현장에서 춥다는 이유로 먼저 빠져나갔다는 점은 이은해의 계획된 시나리오였을 가능성도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윤상엽씨 익사사고 가 발생한 시점에서는 이은해의 내연남 조현수와, 조현수의 불알친구로 알려진 키르기니스탄 혼혈로 알려진 이준수와 단 둘만이 남겨진 상황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더군다나 고 윤상엽씨의 비명소리를 듣고 수영해서 갈 수 있는 거리는 최대 10m에서 5 m이내이고 그 정도의 거리는 수영 초보자도 5~7초내에 도달할 수 있는 거리로 손만 뻗어도 구조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사람은 보통 3분 이상 숨을 참고 견딜 수 있기 때문에 멀리 튜브를 가지러 갔던 이은해와 최은영도 추정 도착시간이 3분이내였기 때문에 누군가 허우적대는 고 윤상엽씨를 강제로 물위로 못나오도록 막지 않는 한 여전히 회생 가능성이 있던 시간에 조현수가 이미 허리 높이의 위치까지 나와 있었으며, 그때 함께 있었던 이준수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그동안 아무런 방송이나 언론에 소개된 바 없습니다 단순 목격자라면 경찰조사에 잘 협조해서 방송이나 언론에 최은영처럼 증언이 나올만 하지만 이준수에 대한 언급이 일체 없다는 점이 매우 수상한 부분입니다 - 이준수 공개 사진 참조 : - 나무위키 실명공개 : - 그알 다시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