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포커스] "과거사 문제, 국민 눈높이 못 미쳐‥일본 더 강경해진 듯" (2023.03.17/뉴스외전/MBC)
출연: 양기호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 ---------- "한일 정상회담 성과, 관계 정상 궤도로 돌린 것" "과거사 문제, 국민 눈높이 못 미쳐‥일본이 더 강경해진 듯" "한국의 통 큰 양보에 대한 일본의 성의 있는 호응 조치 매우 부족" "김대중-오부치 선언, 식민 통치에 대한 일본의 통절한 사죄와 반성 있었어" "역대 내각의 역사 인식 계승, 사죄 부인하는 아베 담화도 계승 의미" "일본, 구상권 남겨진다면 정상회담이 어렵다는 요구를 했을 것" "위안부 문제 거론? 정부가 완전히 부인하지 않은 거 보면 있었을 것" "독도 영유권 거론 여부는 알 수 없어‥30년 뒤에 외교문서가 나와야 알아" "미래 기금, 2011년 미쓰비시중공업이 낸 아이디어‥사죄하고 장학금 내겠다" "13년 피고 미쓰비시가 한 이야기‥지금 일본은 반성 사죄 분위기 아냐" #한일정상회담, #한일관계, #위안부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