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1위 부자 아르노, 센느강변 호텔 진출 위해 한강변 왔나? (ft. 오린아 연구원) / 경제자유살롱

세계1위 부자 아르노, 센느강변 호텔 진출 위해 한강변 왔나? (ft. 오린아 연구원) / 경제자유살롱

■ 주요 내용 -최근, 루이비통 첫 프리폴 패션쇼와 아시아 최초 구찌 크루즈 패션쇼 한국에서 진행 -우리나라의 명품 시장규모 ‘세계 7위’ 보통 명품 시장 규모는 국가 경제 수준과 비슷 1위 미국, 2위 중국 순 - 명품 소비가 많아진 이유 중 하나, k팝 아이돌이 명품 엠버서더로 활동하다보니, 어린 연령대에서도 명품 소비가 늘어났다고 볼 수 있어 - 코로나19 확산 기간에 명품 판매 급등 소비 욕구가 명품과 럭셔리 쪽으로 쏠렸던 것 - LVMH은 약 80여개 명품 브랜드 소유 연간 매출액 116조원, 시가총액 약 670조원 - 아르노 회장 한국 다녀간 이유, LVMH 초호화 호텔을 한국에 진출 시키기 위해, 협업 파트너를 찾으려고 한국에 방문한 걸로 알려져 -에르메스, 올해 들어서만 주가 34% 상승 명품 가방을 사는 것을 '샤테크' 라고 하지만 주식을 샀으면 더 수익률이 좋았을 것 - 샤넬은 상장 계획이 없는 명품 브랜드 샤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사기업으로 계속 남아 누구에게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를 원한다고 말했고, 증권시장에 공개하거나 샤넬을 매각하거나 하는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해 - 앞으로, 중국 경제가 풀리면서, 유럽 명품주의 해가 될 것 지난 해 중국의 명품 온라인 매출 나쁘지 않았고, 올해 더 잘 될 것으로 보여 ■ 제작진 총괄 : 손승욱 / PM : David / PD : 유규연 / 작가 : 정지윤, 지선영 / 영상취재 : 이재영, 김현상, 서진호, 이승환, 김태훈, 양현철 / 디자인 : 이재영, 최혜지 / 오디오: 하지윤 / 인턴 : 안지원 ■ 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 정보는 참고 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SBS #경제자유살롱 #오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