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일당 추가 기소…이해충돌방지법 위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검찰, 대장동 일당 추가 기소…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대장동 일당을 추가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오늘(12일) 성남도시개발공사 유동규 전 본부장과 정민용 전 전략사업실장을 비롯해 민간업자 김만배, 남욱, 정영학 씨 등 5명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성남시와 공사의 내부 비밀을 이용해 민간사업자를 미리 선정하고, 2019년 3월부터 지금까지 택지와 아파트 분양수익 등 7,886억원 상당액을 취하거나 제3자가 취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박수주 기자 (sooju@yna co kr) #서울중앙지검 #대장동일당 #이해충돌방지법 #유동규 #김만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