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들] 언론사 기자 입사 동기 부부! 41세에 시작한 의사의 꿈과 배 만드는 목수의 꿈. "여보 이번엔 당신 차례야" | KBS 170628 방송
[사람과 사람들] 언론사 기자 입사 동기 부부! 41세에 시작한 의사의 꿈과 배 만드는 목수의 꿈 "여보 이번엔 당신 차례야" | KBS 170628 방송 #사람과사람들 #휴먼 #다큐 #부부
[사람과 사람들] 언론사 기자 입사 동기 부부! 41세에 시작한 의사의 꿈과 배 만드는 목수의 꿈 "여보 이번엔 당신 차례야" | KBS 170628 방송 #사람과사람들 #휴먼 #다큐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