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묵상 85] (하나님의 능력과 바울 - 사도행전19장11-12절)

여디디야 TV 유튜브를 소개합니다 카카오톡 오픈 익명 채팅 (성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말씀묵상 #설교 #소통 #일상 #데일리 #QT #성경묵상 #말씀나눔 #개인묵상 #경건의시간 #하나님의말씀 #성경구절 #기독교 #교회 #성경 #예수님 #개신교 #복음묵상 #크리스챤 #크리스천 #그리스도인 #목사 #전도사 #장로 #집사 #성도 #하나님 #큐티 #봉두리 여디디야의 한절 묵상 – 하나님의 능력과 바울 “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행 19:11-12) 바울이 에베소에 살고 있는 우상 숭배자들과 직접 만나게 되었을 때 하나님의 능력이 그를 통하여 현저하게 나타났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이러한 특별한 능력을 허락하심으로 복음의 능력을 증명하셨다 그리스도의 옷자락이 믿음으로 만지는 죄인에게 치료의 능력을 전달하였던 것과 같이 이때에도 손수건이나 앞치마가 믿음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치료의 수단이 되었다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치료 행위에 보편적으로 요구되는 조건은 두 가지뿐인데, 바로 하나님의 능력과 믿음이다 하나님의 능력과 인간의 믿음이 만나면 어떤 일이든지 다 이룰 수 있다 바울의 이러한 경험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일어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여 오직 예수님의 이름만 높여지는 경험이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