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베개'든 이광연 "우승컵 함께 들겠다"

'목베개'든 이광연 "우승컵 함께 들겠다"

엄마마 바나나 인형 준 팬분은 계탔네 계탔어!! 꼬옥 바나나돌이와 우승컵 같이 볼 수 있기를 바라요!! #맨날천날 #말할꺼임 #우승가즈아 #맨날외쳐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