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보름 만에 또 '악취'…재발 방지 불가능? / KBS뉴스(News)
제주 시내 악취 소동으로 제주도가 사과한 지 보름여 만인 27일 저녁,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에서 또 악취가 난다는 민원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실태 점검이 시급해 보입니다. ▣ KBS 기사 더보기 https://bit.ly/2htjyxS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https://goo.gl/4bWbkG ◇ 이메일 [email protected]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qCWZjZ #제주도 #비료 #악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