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가장 먼저 시즌 2승에 상금 선두 도약 / YTN
최혜진 선수가 국내 여자골프 투어에서 가장 먼저 시즌 2승을 차지하며 상금 랭킹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최혜진은 NH투자증권 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7언더파를 몰아치며 최종합계 15언더파로 2위 장하나를 3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최혜진은 2주 만에 다시 우승컵을 거머쥐었고, 시즌 상금 3억7천여만 원으로 1위로 뛰어올랐습니다 허재원 [hooah@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