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에서 박서진의 '지나야'이 무대를 폭발! MC 신동엽은 "500억 원이 들더라도 KSB는 최고의 신인상을 지키고 싶다". 뭐야, 박서진이 KSB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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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불후의명곡#박서진#신동엽#현역가왕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