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해피한 로미오와 줄리엣,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 리뷰 | 불량소금 리뷰라디오P
제목 인간적으로 너무 길죠? 하지만 제목으로 어그로 끄는 작품은 아닙니다 뭐 사자네 케이라는 이름 하나 믿고 가는거죠 지금까지는 이름값 잘 하고 있구요 [불량소금 소통채널] [티스토리] [트위터]
제목 인간적으로 너무 길죠? 하지만 제목으로 어그로 끄는 작품은 아닙니다 뭐 사자네 케이라는 이름 하나 믿고 가는거죠 지금까지는 이름값 잘 하고 있구요 [불량소금 소통채널] [티스토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