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천 산책길에 만난 봄나들이 오리가족
코로나19로 움츠리다 성북천을 나섰다 10분정도 걷고 있는데 요즘 보기 드물게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모두 오리가족 나들이를 바라보며 엄마미소를 짓고 있었다 약간 쌀쌀한 초봄 2020년 3월2일에 만난 오리가족은 미소가 자연스레 퍼지는 자연치유가 된다 코로나 19에도 우리 삶에 여백과 여유는 있다 오리들아 고마워!
코로나19로 움츠리다 성북천을 나섰다 10분정도 걷고 있는데 요즘 보기 드물게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모두 오리가족 나들이를 바라보며 엄마미소를 짓고 있었다 약간 쌀쌀한 초봄 2020년 3월2일에 만난 오리가족은 미소가 자연스레 퍼지는 자연치유가 된다 코로나 19에도 우리 삶에 여백과 여유는 있다 오리들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