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효과?'…중국 단체관광 한국행에도 훈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평창 효과?'…중국 단체관광 한국행에도 훈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평창 효과?'…중국 단체관광 한국행에도 훈풍 평창올림픽 이후 중국 관광객들의 단체 비자 신청 건수가 꾸준히 늘고 있어 관광 분야가 올림픽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주중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올림픽이 개막한 지난 주말 이틀간 중국 관광객의 하루 평균 단체 비자 신청 건수는 30여 건 430여 명으로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올림픽 입장권을 20만 원 이상 구매한 중국인의 무비자 입국 신청 건수도 1만 6천 800여 명을 넘어섰습니다. 평창올림픽 티켓의 중국 지역 독점 판매 여행사인 카이사 여행그룹도 올림픽 연계 여행상품 전체가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