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굴리고 꼬마 빌딩 가진 30대, 알고보니 부모 찬스로?

슈퍼카 굴리고 꼬마 빌딩 가진 30대, 알고보니 부모 찬스로?

[앵커] 20~30대 나이에 수백억 원 대 빌딩과 수억 원 대 슈퍼카 여러 대를 보유한 사람이 있습니다 별다른 소득도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재산을 모았는지 국세청이 조사해보니 부모가 편법으로 물려준 돈이었습니다 서주연 기자입니다 [기자] 1천억 원대 자산가 A씨는 배우자 명의의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어 법인자금을 빼돌렸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