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손으로 어머니를 폭행 살해한 30대 아들 #shorts
커피를 안준다는 이유로 효자손으로 어머니를 폭행하여 살해한 30대 아들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22일 인천시 서구 자택에서 62세 어머니를 흉기로 두 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는 화상을 입어 자신의 발등에 감아놓은 붕대를 뜯으려다가 어머니가 제지하자 화가 나 범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A씨는 재판 일정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이 처벌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재판부에 의사 전달을 한 상태였습니다 모정 때문이었겠지요 하지만 A씨는 앞서 흉기난동 사건 판결이 나오기도 전에 8개월 뒤인 같은 해 12월 23일에는 커피를 달라고 했는데 주지 않고 잠만 잔다며, 어머니를 주먹과 효자손 등으로 30분 동안 때려 결국 살해했고,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돼 지난 8월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후에 흉기난동 사건의 판결은 1년을 추가 선고 받았습니다 -판례를 통해 알바본 사건 사고와 숨은 이야기들 -매일 매일 영상이 업로드 되며, 늘 새로운 소식으로 인사드립니다 -비즈니스 문의 ezplat@naver com #효자손#친모폭행#친모살해#친족살해#친모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