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 떠나도, 남아도 '걱정'…기약 없는 포항지진 특별법 / SBS
경북 포항 지진이 일어난 지 2년이 다 돼가는 지금까지도 일부 이재민들은 체육관 텐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다음 주부터 임대 아파트로 이사를 가는데 반대로 체육관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최재영 기자가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515972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