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쐬러" 확진자, 생활치료센터 탈출…인근 주민과 커피도

"바람 쐬러" 확진자, 생활치료센터 탈출…인근 주민과 커피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20대 신천지 교육생이 무단이탈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생활치료센터엔 관리자 70명이 있었지만, 아무도 몰랐던 건데, 그 사이 이 신천지 교육생은 70대 여성과 커피도 나눠마셨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