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붕괴 아파트 관리회사측 "최근 점검때 안전 우려 없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美붕괴 아파트 관리회사측 "최근 점검때 안전 우려 없어" 미국 남부 마이애미 아파트 붕괴 참사의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아파트 관리회사 측이 최근 점검 때 생명 안전과 관련한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언론 등에 따르면, 아파트 관리회사 측은 이런 내용이 담긴 보고서가 시 당국에도 제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건물 붕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암시하는 무언가가 있었다면, 그 과정은 완전히 달리 처리됐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번 참사와 관련해 아파트 입주민 일부가 아파트 관리 회사를 상대로 56억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