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대통령 되면 '외계인 비밀문건' 풀린다"

"클린턴 대통령 되면 '외계인 비밀문건' 풀린다"

"클린턴 대통령 되면 '외계인 비밀문건' 풀린다"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측은 대통령 당선시 미확인비행물체 UFO와 외계인에 관한 끊이지 않은 음모론의 원천이 되고 있는 정부 비밀문서들을 최대한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존 포데스타 클린턴 선거대책위원장은 CNN 인터뷰에 출연해 항간에 떠도는 비밀스런 51구역의 진상규명 의지를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클린턴 후보 자신도 지난 1월 외계생명체 존재설의 철저한 규명 의지를 밝혔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미군의 비밀기지 51구역에 외계인과 UFO에 대한 정보가 축적돼있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고 제기돼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