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Pony) - 숙녀에게 (요조숙녀OST) [Covered By Gwook2]
안녕하세요 Gwook2 입니다 4개월만에 업로드를 해보네요 다들 잘 지내셨죠?! 저는 여전히 치열하게 바쁘게 열심히 가정과 회사를 돌보며 전진하고 있답니다 수요일이었던가 직원들을 다 퇴근시키고 혼자 야근중에 갑자기 흥얼흥얼 거려져서 불러봤습니다 20년 전 곡인데 아직 들어도 세련되고 너무 좋습니다 늘 연습도, 선곡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즉석으로 부르지만 이렇게라도 노래를 부를 수 있음에 감사하네요 연습을 하던 노력을 해도 더 이상 나아지질 않는 실력이기에 그리고 저의 기쁜 소식 7월에 둘째가 태어나요! 첫째가 4살인데 3살 터울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아들 둘 헬육아 시작인건가요?! 이젠 이렇게라도 노래를 부를 시간도 없어지겠군요 그래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제가 늘 응원 드립니다 이렇게라도 제 작은 목소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