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iance] 귀로 듣는 매거진 B 하겐다즈 | 하겐다즈 한 스쿠프가 이끈 프리미엄 디저트 트렌드 | #MagazineB #HaagenDazs #Parkjiyoon
앰비언스 이번 시간에는 매거진 B 47번째 '하겐다즈' 이슈를 낭독합니다 1961년 뉴욕 브롱스에서 시작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는 북유럽 언어를 연상시키는 네이밍 전략으로 숱하게 회자되어 왔는데요 집과 개인의 공간에서 하겐다즈를 즐기는 유저들, 그리고 레스토랑이나 카페, 바를 운영하면서 하겐다즈를 메뉴에 응용하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들이 즐겨 만드는 하겐다즈 레시피를 듣고 있으면, 하겐다즈의 위상이 견고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죠 영화나 음악과 함께 나만의 퀄리티 타임을 갖고자 할때 가장 먼저 생각 나는 디저트 브랜드, 하겐다즈의 스토리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00:01 Opening 02:00 Introduction 03:10 Editor’s Letter 08:09 Opinion - 최호준 (Tristan choi), 펠앤콜 대표 24:15 Opinion - 스위츠 반쵸 Sweets Bancho, 푸드 프로듀서 40:30 Brand Story Photo by Donghoon Shin, Steve Spencer, Simone Becque, Minhwa Maeng, Juyeon Lee, Sukwang B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