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DOCTORS]살아있는 자를 수선하는 사람_경희대병원 간·담도·췌장외과 박민수 교수

[GOOD DOCTORS]살아있는 자를 수선하는 사람_경희대병원 간·담도·췌장외과 박민수 교수

[GOOD DOCTORS]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는 사람_경희대병원 간·담도·췌장외과 박민수 교수 프랑스 작가 ‘마일리스 드 케랑갈’은 그의 소설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를 통해 심장이식에 대한 이야기로 삶과 죽음에 대한 사유를 독자에게 건넸다 이 소설에 빗대어 보자면, 간이식 수술을 집도하는 박민수 교수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는’ 사람인 셈이다 이식 수술을 통해 한 생명이 살아나는 모습을 볼 때 삶의 귀함을 느낀다는 그는 모든 환자를 성의를 다해 진료하고 싶다고 한다 0:00 인트로 0:15 교수님 소개 0:20 어떤 분야를 전공하고 계신가요? 0:54 간,담도,췌장외과 분야의 최신 치료법이 있나요? 1:49 교수님께서 추구하시는 치료 방향이나 가치관이 있나요? 2:34 기억에 남는 환자 사례가 있나요? 3:07 쉽게 발견하기 어려운 분야인데 자가진단, 예방 tip이 있나요? 4:05 앞으로 어떤 의사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4:33 마지막으로 환자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경희의료원 #경희대병원 #간담도췌장외과 #박민수 #간 #담도 #췌장 #수술 #간이식 #암 #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