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진 배를 달래시라고 두부 한 모를 대접…' 모녀가 60년 전통의 두부집을 하게 된 계기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18 회

'허기진 배를 달래시라고 두부 한 모를 대접…' 모녀가 60년 전통의 두부집을 하게 된 계기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18 회

원래 이 집 터에서 아버지가 정미소를 ?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어 지나가는 이들의 허기진 배를 위해 대접했던 두부 한 모, 60년 전통의 순두부 집이 되었다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