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30 새벽 기도, 잠언 30장 요절, 여호와와 언약을 세우다사람은 거짓되나 하나님은 참되시다

2024 10 30 새벽 기도, 잠언 30장 요절, 여호와와 언약을 세우다사람은 거짓되나 하나님은 참되시다

* 오늘 말씀, 잠 30장 30:24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30:25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준비하는 개미와 30:26 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과 30:27 임금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와 30:28 손에 잡힐 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이니라 30:29 잘 걸으며 위풍 있게 다니는 것 서넛이 있나니 30:30 곧 짐승 중에 가장 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하는 사자와 30:31 사냥개와 숫염소와 및 당할 수 없는 왕(빌 2:5)이니라 단 11:32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 하는 자를 속임수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 히 11: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시 119:135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시 119:144 주의 증거들은 영원히 의로우시니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사 살게 하소서 * 칼빈의 기독교 강요, 율법의 제 3용법 우리는 어떠한 존재였는데, 어떠한 사랑을 입어 하나님의 자녀되었는가를 알게 하셔서, 은혜로 감당하게 하신다 그래서 율법은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것을 명령하셔서, 우리가 무엇을 구해야 할지를 알게 하셔서, 은혜로 감당하게 하심을 깨닫게 하시고 세월 지나갈수록 더욱 주님을 의지하게 하신다 이제 거듭난 사람에게는 율법의 본래적 기능(롬 7:12, 14, 시 119:105, 시 19:7-11)을 하게 된다 율법은 본래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고 신령하고 경건하고 올바른 삶의 규범, 죄 아래 팔인 내가 거듭남으로 율법의 본래적 기능을 다시 회복하게 한다 이것이, 율법의 제 3용법, 성화 단계, 생활의 법, 율법의 제 3용법, 칼빈의 기독교 강요, 217-227페이지 율법은 중보자를 통하여 거듭난 신자들에게; 가르침과 권고로 작용 거듭난 우리에게, ① 하나님의 규범을 가르침, 즉 어떻게 해야 할 지식을 주신다, ② 가르칠 뿐만 아니라 권고하신다 잘 하도록 격려하고 고무한다 히스테미,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마 22:35-40,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마 22:35-40,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굳게 세우느니라(히스테미, 고무하다, 격려하다, 빌레몬서의 바울과 빌레몬, 오네시모의 경우에서처럼)”(롬 3:31) ⑴ 왕하 11장 여호와와 언약을 세우다 악한 아달랴가 다윗의 왕위를 찬탈하여 다윗 집의 왕위가 심각한 위기 상태에 빠짐 그러나 잠시 단절된 것처럼 보일지라도 진정한 왕은 하나님의 전에 숨어 계셨음, 때가 차매, 숨어계셨던 왕이 등장하고, 왕과 백성으로 여호와와 언약을 세워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세우게 하여 이 백성이 아달랴의 백성이 아니라 여호와의 백성이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다윗 집의 백성임을 확실하게 하심 “온 국민이 즐거워하고 성중이 평온하더라”(20) 이 장면은, 우리를 메시아 왕국으로 인도하여 줍니다 진정한 왕자께서 메시아 왕국에 즉위하실 날이 다가옵니다 그날(민 29:35 장엄한 대회 요 7:37 명절 끝 날 곧 큰 날 골 3: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을 바라 보면서 오늘은 비록 고난 가운데 있지만, 찬송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롬 8:17-18 “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사 45:16)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인간에 구원을 베푸셨나이다”(시 74:12) 시 47편, 롬 8:17-18 눅 19:11-27 계 19:5-6 살후 1:6-10 * 찬송, 어제께나 오늘이나 어느 때든지 영원토록 변함없은 거룩한 말씀 믿고 순종하는 이의 생명 되시며 한량없이 아름답고 기쁜 말(씀)일세 세상 지니고 변할지라도 영원하신 주 예수 찬양합니다 ⑵ 왕하 12장 “사람은 다 거짓되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느니라”(롬 3:4상) ㉠ 인간의 전적 부패와 하나님의 전적 은혜 ㉡ 렘 17:9, 시 19:12 → 시 90:11, 히 12:21, 계 6:17 → 롬 7:24, 시 40:1-2, 계 5:4, ㉢ 이 문제에 대한 해답, 시 40:11, “여호와여 주의 긍휼을 내게서 거두지 마시고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 약 1:16-17,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신 17:19, 시 1:1-3, 시 111:2, 5, 10, 112:1, 렘 17:7-8, 딤전 4:13, 15-16, 롬 1:17, 5:5, 8:32-34, 요 13:8, 10, 14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2) ㈀ 요아스의 치리는 크게 두 시기로 나누어집니다 ㉠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을 동안 정직히 행함”(1-16) ㉡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함”(7-12) ㈁ 이는 웃시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의 사는 날에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더라”(대하 26:5) ㉠ 누구의 가르침 속에 있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본인이 먼저 매일, 하나님의 전신갑주(우리에게는 성경을 날마다 묵상함)로 무장(신 17:18-20, 딤전 4:13, 15-16)을 해야 합니다 ㉢ 그렇게 함으로 악한 날(우리에게 주어진 한때, 두 때, 반 때의 인생 홍해 요단강 우리가 건너야 할 강 불이 섞인 유리 바다의 인생살이)에 능히 마귀를 대적하고 승리하여 주 예수의 날에 능히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아직 마귀와 그에게 속한 자가 불 못에 던져지지 아니한 잠깐 놓인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엡 6:13)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눅 21:34-36), 단 11:32 계 6:12-17 → 계 7:9-10, 딤전 4;13, 15-16 * 나누어 보겠습니다 ㈎ 여호와 보시기에, 7세에 왕이 되어 40년을 왕 노릇 한 요아스 왕에 대한 평가, ㈀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을 동안에(1-16) ㈁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17-21) ㈏ 왕의 배후에 말씀을 전하는 제사장 여호야다아의 가르침에 굳게 섰을 때와, 여호야다 사후, 말씀을 떠났을 때의 나라의 형편에 대해서, 대하 24:14-15 ㈀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을 동안에(1-16), 성전을 정성껏 수리 ㈁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17-21), * 묵상, 구약 성경에 흐르는 두 줄기에 대해서, ㈀ 죄의 줄기와, ㈁ 그리스도의 줄기, 우리 죄와 그 죄의 심각성을 친히 짊어지시고 그 은혜를 적용하여 주시는 은혜의 줄기, 요 5:39, 시 40:11, 고전 15:45, 47 롬 5:12-21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또한 이방들이 그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마 12:20-21)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마 8:11-12)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무리 중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하거늘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눅 19:38-40)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둔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가 보살핌 받는 날을 알지 못함으로 인함이라 하시니라”(눅 19:41-44) “성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6-9)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