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인천 독서대전 [인천을 읽어드립니다 - 인천의 작은 도서관]
인천의 작은 도서관(꿈땅 도서관 인민주 도서관장) 꿈땅도서관(작은도서관)은 2009년 개관하여 누구에게나 참여가 가능한 지속적인 「책을 읽는 각종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적자유를 실현하는 평생학습의 장으로 미래 주인공인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고자 한다 '꿈땅 곤충박사'와 '키드북카페'와 같은 독서 모임과 북토크, 워크숍, 강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