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세상 tv 2024 재경 위도면 향우 송년회 및 회장 이,취임 행사 성료

2024년 11월 23일, 재경 위도면 향우 송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서울 영등폭구 신길5동 베뉴비안 위딩 & 파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위도면 출신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랜만에 고향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되어, 송년회와 이임회장 조희오 취임회장 한충남 이 취임을 겸한 자리였기에 더욱 뜻깊은 순간이었다 1부 송년회에서는 향우들이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얼굴들을 맞이하며, 그동안의 근황을 전하고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이 가득한 이야기들이 오갔고, 특히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웃음꽃이 피었다 2부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새롭게 취임한 한충남 회장의 인사말과 함께, 그동안 지역 사회와 향우회 발전에 기여해온 전 조희오 회장의 공로를 치하하는 시간이 있었다 회장 취임을 계기로 향후 위도면 향우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고향을 위해 함께 힘쓰자는 다짐이 이어졌다 이날 송년회에서는 향우들이 각자의 삶 속에서 얻은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고향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교환했다 특히, 고향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다음 세대에게 고향의 가치를 전하고자 하는 다짐이 이어졌다 향우들은 오랜만에 모여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며, '고향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다'는 말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 2024년 재경 위도면 향우 송년회는, 고향을 잊지 않고 항상 그리워하는 마음을 서로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끝으로 재경 부안군 향우회 이원종 회장은 축사에서 이렇게 경사스러운 날 어찌하여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의 행사를 자행하는 그들의 행동이 우연인지 아니면 어떤 의도적인 필연 인지 모르지만 바로 위층에서 그네들의 송년회 행사가 있다고 들었다며 축사를 이어가며 이 회장은 행사장까지 오는 내내 부안군의회 일부 의원들과 그리고 그 어떤 이름 석자도 운운하기 꺼려지는 그네들의 그동안의 행태들이 마음속의 분노로 치밀어 오름을 억누르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채널성장에 큰 힘이 됩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재경#향우회#위도면#고향#섬#우정#협력#회장#이 취임#모터뱅크#오토바이#이륜차#가짜와#진짜#구별#부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