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끊없는 욕심_시편78편 26~31절_헤븐인 새벽시편묵상_2021년 1월 20일
시편 78:26-31 26그는 하늘에서 동풍을 일으키시고, 능력으로 남풍을 모으셔서, 27고기를 먼지처럼 내려 주시고, 나는 새를 바다의 모래처럼 쏟아 주셨다. 28새들은 진 한가운데로 떨어지면서, 그들이 사는 곳에 두루 떨어지니, 29그들이 마음껏 먹고 배불렀다. 하나님은 그들이 원하는 대로 넉넉히 주셨다. 30그러나 먹을 것이 아직도 입 속에 있는데도, 그들은 더 먹으려는 욕망을 버리지 않았다. 31마침내 하나님이 그들에게 진노하셨다. 살진 사람들을 죽게 하시며, 이스라엘의 젊은이들을 거꾸러뜨리셨다. 오늘의 기도 첫 번째. 나에게 주신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우리가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시고, 감사로 충만한 삶이 되게 하소서. 사소한 것들에게도 만족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두 번째 오직 하나님 만으로 참 만족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십자가 은혜가 늘 우리 속에 넘치게 하소서. 세 번째 코로나 19로 고통받는 자영업자들에게 함께 하소서.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모두가 힘을 내어 일어서게 하소서. 좋은 경제 정책이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정치 지도자들에게 함께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