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명품 빠진 ‘더현대서울’…VIP 모을 수 있을까?
[앵커] 현대백화점이 유동 인구 30만 명에 달하는 여의도에 새 백화점 첫선을 보였습니다 다른 백화점과 차별화된 휴식과 체험 공간을 내세워 고객 몰이에 나서겠다는 전략인데, 매출을 이끄는 주요 명품 브랜드가 빠져 있어 성공적 안착이 가능할지에 대한 의구심도 나오고 있습니다 엄하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창문이 없어야 한다는 백화점 공식을 과감하게 깼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