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 이엘리야, 흥분 못 참고 신다은에 ‘물벼락’ @돌아온 황금복 37회 20150729
이엘리야(백예령)은 신다은(황금복)에게 직장 월급 1년치의 봉투를 꺼내 보이며 "10년 전에 너에게 진 빚을 갚는다고 생각하여 부담 갖지 말라" 며 가증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이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 신다은은 봉투를 다시 이엘리야에게 던지며 "이 돈이 어떤 더러운 돈인 줄 알고 받느냐"며 대꾸해 분위기가 험악해진다 홈페이지
이엘리야(백예령)은 신다은(황금복)에게 직장 월급 1년치의 봉투를 꺼내 보이며 "10년 전에 너에게 진 빚을 갚는다고 생각하여 부담 갖지 말라" 며 가증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이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 신다은은 봉투를 다시 이엘리야에게 던지며 "이 돈이 어떤 더러운 돈인 줄 알고 받느냐"며 대꾸해 분위기가 험악해진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