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태국 이민 후 경험한 놀라운 것들 (세번째 구독자 Q&A)
3만 구독자 Q&A 질문 해주신 분, 그리고 항상 관심 갖고 영상 봐주시는 구독자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질문이 생각보다 많아 고심, 또 고심 끝에 100개로 간추렸고 전반부는 태국과 관련된 질문, 그리고 후반부는 개인적인 질문으로 나누어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태국 관련 주제는 넓게 태국 이민 및 태국 은퇴 이민 정도로 잡아 보았고 답변도 그 부분에 맞추어 하게 되었네요 (부족한 부분은 언제든지 추가 설명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많은 질문에 답을 하려다보니 빼놓고 말씀을 못 드린 부분도 참 많은 아쉬운 Q&A 이기도 했고요 😂 혹시 저와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좋겠구요~ 앞으로 태국 남부에서 찍은 영상 계속 올려 드릴테니 계속해서 관심 갖고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그나저나 이 긴 영상을 다 보시는 분은 안 계시겠죠 ?) 00:00 푸켓에 온 이유 00:13 Q&A가 늦은 이유 및 제외 질문들 00:47 100개 질문 배치 순서 01:00 태국 생활의 가장 큰 장단점 01:59 한국 남자에게 태국여자와 한국여자 중 누가 배우자로서 좋을지? 02:33 태국 방콕 1년 생활비는? (한 달 기준!) 03:05 태국 근무 시절 한국과 다른 환경에 어떻게 적응했는지 03:34 한국과 태국의 연애 스타일 차이 03:57 주재원으로 와서 태국 여친을 만나면서 인간 관계가 좁아졌는데 왜 이런지 04:46 태국에 대한 호감도가 살면서 변했을텐데 아직도 태국이 좋은지? 05:14 태국인에게 들은 가장 큰 찬사와 정 떨어졌던 말은? 05:42 자막을 보면 반말 존댓말을 섞어 넣던데 태국도 반말 존댓말이 있는지? 06:33 태국 사회에 단점들을 지난 Q&A에서 언급했는데 왜 아직도 태국에 있고 싶은지? 07:07 태국 대학교 CC경험썰 07:29 태국인들의 그룹 형성 방식과 한국인도 진정한 친구로 받아들이는지? 08:23 ABAC 대학교의 사회적 위치는? 08:49 태국 하이쏘 만남 경험담 09:51 태국 소도시 여행시 문제점들 10:41 태국 여행 초짜가 여행 준비하는 법 11:25 식당에서 통신사 할인을 자주 받는데 여행자도 가능한지? 11:42 태국인이 나에게 데면데면 대하는 이유 12:31 민주주의를 이루면 빈부 격차가 해소가 될텐데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은? 12:58 언어가 안되는데 로컬 지역 여행이 가능한지? 13:39 태국인들은 돈을 안 모으는지? (저축문화) 14:19 태국은 길거리의 공공시설과 복지 상태가 엉망인데 정치인을 믿는지? 14:38 태국 여자들은 돈도 많이 드는 카페를 왜이리 자주 가는지? 15:24 본인의 태국어 실력은 어느정도인지? 16:06 태국인들은 동남아시아내 경쟁 국가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16:42 태국인들이 선호하는 전공과 진로는? 17:22 태국 2~3달 여행시 숙소는 어떻게 잡을지? 18:09 태국 고대사부터 근현대사까지 한번 읊어주세요 18:28 이싼 지역이 배경인 영화 랑종(랑쏭)의 인기는? 18:47 태국도 한국처럼 샤머니즘 같은 토속 신앙을 믿는지? 19:19 태국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은? 19:48 태국내 한국인에 대한 인식은? 20:07 태국의 100밧(3600원)을 한국의 얼마라고 생각하면 될지? 20:28 방콕 처음 오는 분을 위한 추천 코스 21:20 태국 대학생은 왜 교복을 입는지? 21:40 여행자가 접하는 태국인과 생활하며 접하는 태국인의 차이 22:17 태국인들은 모든 인간 관계에서 계급의 높낮음을 판단하는지? 22:39 태국인들은 자국에 대한 자부심이 많은지? 23:59 여행할 때 만났던 태국인들은 정이 많은 것 같은데? 24:24 태국 음식은 양이 적은데 그들에겐 충분한지? 24:44 태국 길거리 음식(얼음 포함)에 대한 위생은? 25:12 태국 대학 다닌 사람으로서 태국 교육 수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26:02 30~40대 남자 태국 이민 추천 도시 27:08 태국 취업시 영어 및 태국어 실력이 어느정도 되어야 할지 27:28 태국에 화교가 잘 동화된 이유는? 27:47 탐마삿, 쭐라롱껀 대학교의 위상은? 28:19 태국은 임금이 물가에 비해서도 너무 적은데 서민들의 삶은 어떤지? 28:45 태국인들에게 불교 그리고 체념 정서란? 29:40 태국인들은 철학에 대해 담론을 나누는지? 30:12 태국인들이 좋아하는 선물 / 태국 맛집 찾는법 30:34 방콕 어느지역 숙소 추천하는지? 31:00 한국과 비교한 태국 대학생들의 특징 31:44 태국과 한국 기업간의 관계 32:07 센트럴을 왜 ‘센탄’ 이라고 하는지? 32:32 태국 여행시 호텔, 술집 직원들이 좋아할 만한 행동은?(팁 주는 것 제외) 33:09 태국 지역에 따른 선입견은? 33:33 태국 대마초 합법화에 대한 인식 33:50 아이가 태국에서 살게 된다면 몇살부터 사는게 좋을지 34:34 태국 방콕 표준어와 이싼어중 뭘 배워야 할지? 34:57 태국 유학 가기전 상황과 유학 간 동기 35:39 유튜브를 통해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 36:08 방콕스토리의 10년 후의 모습은? 36:35 본인도 남자인데 영상 속 여사친들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느껴본적이 있는지? 36:57 댓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 38:07 힘들 때 들으면 힘 나는 말 38:21 취미로 하는 게임은? 39:19 애주가 같은데 첫 술 경험과 주사는? 39:49 좋아하는 맥주와 추천하는 태국 술은? 40:12 유튜브 하는걸로 봐선 내성적이진 않은 것 같은데 MBTI는? 40:23 구독자 3만 자축은 어떻게 했는지? 40:35 태국 여친 사귀어 봤는지? 41:00 태국에서 못 먹거나 맛 없었던 음식은? 41:16 왜 영상에 남사친은 없고 여사친만 나오는지 41:57 "한 회당 실환가요" 몇번 정도 하는지? / 라이브 안 하나요? 42:12 음식 먹고 배탈나서 살 빠진 적 있는지 /태국 대학 시절 일상 루틴은? 42:59 한국 귀국 및 10만명 달성시 구독자와의 만남 계획은? 43:29 태국 대학 동기들은 직업이 뭔지? 44:13 경비는 어떻게 모았고, 하루 얼마씩 쓰는지? 44:42 어느 고등학교 나왔는지? / 귀신 같은 영적인 것을 본 경험은? 45:02 태국에 대한 감정이 깨질뻔한 경험은? 45:17 한달살기 추천 도시는? 45:35 태국 9개월 여행 후 앞으로의 계획은? 46:04 한국이 그리울 때는? 46:17 탐마삿 친구들중 하이쏘가 있는지? 46:36 한국에서 다닌 대학교 학과는? / 태국에 대해 이해가 안되거나 싫은 점 47:03 영상 촬영 안하는 날 혼자 방에서 외롭지 않은지 47:21 태국음식을 왜 잘 먹는지 47:37 몇 살? 그리고 만날 수 있을지? 48:03 눈에 아이라인, 화장등을 했는지? 48:35 개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지? 48:57 파란 셔츠 그만 입으라는 사람 없는지? 49:16 태국 처음 왔을때의 느낌은? 49:30 여행하면서 짜증났던 순간은? 49:49 에어컨 없는 숙소에서 잘 수 있는지? / 다른 유튜버와 콜라보 계획? 50:35 푸켓 바다 전경 및 마무리 멘트 #태국 #태국여행 #방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