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10만원’ 주는 청년 영농정착지원 사업 대폭 확대
정부가 청년농업인 육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올해부터 영농정착지원사업 지원인원을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같은 지원을 지속 확대해 2025년까지 청년농 2만3천명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맞춤형 지원도 강화해 장기임대 스마트팜 4곳을 새롭게 조성하고 임대주택단지도 대거 늘리기로 했습니다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정부가 청년농업인 육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올해부터 영농정착지원사업 지원인원을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같은 지원을 지속 확대해 2025년까지 청년농 2만3천명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맞춤형 지원도 강화해 장기임대 스마트팜 4곳을 새롭게 조성하고 임대주택단지도 대거 늘리기로 했습니다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