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가 설명하는 부정선거가 망상일 수밖에 없는 이유
● 미디어F 멤버쉽 가입 / 미디어f #미디어F 9일 국회에서 열린 제5차 긴급현안 질의에서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비상계엄 명분으로 알려진 '총선 부정선거 음모론'에 대해 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상대로 집중 질의했다. 그러자 김 사무총장은 "실물 투표제에 따라 개표되는 만큼 전산 조작이 이뤄지더라도 현장 투표지와 불일치하게 된다"며 "완벽한 부정선거가 이뤄지려면 투표지 조작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는 매우 어려워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권칠승 의원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일부 유튜버들에 대해 "이들이 음모론을 퍼뜨리는 이유는 수익을 창출하려는 목적 때문"이라며 "이들은 음모론을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그로 인해 수익을 얻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00:00 황교안 전 총리가 목격한 부정선거 02:09 외신기자의 질문과 답변 02:58 박주현 변호사의 증언과 결론 04:06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 침묵 하는 이유 06:17 고민정의 고민없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