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라다무스] 내가 먹으려고 받았다? 는 호르몬 치료제, 과연 누구의 것?
황제의전 사건의 핵심 인물 배소현 씨는 7급 공무원 'A씨'를 시켜 호르몬 약을 이재명 후보의 집 문에 걸어두라고 시킨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이에 배소현 씨는 본인이 임신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호르몬 약을 복용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이 약은 사실상 폐경 치료 약으로서 임산부가 절대 복용하면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을 덮으려다 도리어 거짓말이 들통나버린 것인데요 감추려 할수록 드러나는 김혜경 황제의전 실태! 뉴스트라다무스 라이브에서 자세히 다뤄봤습니다 "바른 정치를 말하다" [TV조선 아고라]는 대한민국 정치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겠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 편찬위원의 주장에 대한 반론을 댓글 또는 아래 이메일로 남겨주세요 시청자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 구독 👍 좋아요 🔔 알림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