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사과 못받고‥5·18 총격 피해자 '故 이광영' 씨 영면 (2021.11.26/뉴스데스크/MBC)
계엄군의 총에 맞아 40년 넘게 고통스럽게 살아왔던 고 이광영 씨가 오늘 국립 5 18 민주 묘지에 안장됐습니다 고인의 고통을 평생 옆에서 지켜봤던 가족들, 그리고 같은 상처를 안고 있는 5 18 부상자들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마지막 길을 지켰습니다 #이광영, #518, #계엄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