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가 자리한 목포신항에서는 선체 세척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수색을 앞둔 첫 준비인데요 구체적인 수색방식도 이번주 안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