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기준 위반' 커피전문점 매장 21곳 적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위생기준 위반' 커피전문점 매장 21곳 적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위생기준 위반' 커피전문점 매장 21곳 적발 탐앤탐스, 투썸플레이스, 파리바게뜨, 이디야커피 등 유명 커피ㆍ생과일주스 전문점 일부 매장들이 유통기간 경과 제품을 파는 등 식품위생법을 어겼다가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8월 커피ㆍ생과일주스 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소 4,000여곳의 위생상태를 점검한 결과 이들 업체의 매장을 포함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위반 내용으로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시설기준 위반 등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