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타지역 n차 감염 비율 14%…재확산 우려/현대hcn 충북방송
7월 1일부터 도내 코로나 19에 대한 사적 모임 인원제한이 완화됐는데요. 하지만 지난달 도내 코로나19 감염경로를 조사해보니, 약 14%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인 것으로 드러나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황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7월 1일부터 도내 코로나 19에 대한 사적 모임 인원제한이 완화됐는데요. 하지만 지난달 도내 코로나19 감염경로를 조사해보니, 약 14%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인 것으로 드러나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황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