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제 1485호-바다의 진풍경
제작일: 1984-04-20 전라남도의 진도, 바닷길이 열림 -매년 음력 3월 초쯤에 열리는 영등제는 용왕제로부터 시작 되었음 -부락의 번영, 바닷길을 열게 한 할머니 영혼을 달래기 위한 시킴굿 -남도 노래와 농악, 강강술래에 이어 바닷길이 열리기 시작하자 성급한 관광객들은 물 속으로 들어가는 진풍경을 보임 -해수 간만의 차로 모래 언덕이 물 위로 드러나는 자연의 현상 -10여분이 지나면 물에 잠김
제작일: 1984-04-20 전라남도의 진도, 바닷길이 열림 -매년 음력 3월 초쯤에 열리는 영등제는 용왕제로부터 시작 되었음 -부락의 번영, 바닷길을 열게 한 할머니 영혼을 달래기 위한 시킴굿 -남도 노래와 농악, 강강술래에 이어 바닷길이 열리기 시작하자 성급한 관광객들은 물 속으로 들어가는 진풍경을 보임 -해수 간만의 차로 모래 언덕이 물 위로 드러나는 자연의 현상 -10여분이 지나면 물에 잠김